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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떠도는 가운데 경찰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인터넷에 올라온 이 '살인예고' 글의 작성자를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글은 3일 오후 6시 40분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급속히 퍼져 나갔으며, 분당 사건 이후에 올라왔기에 많은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공포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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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일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떠도는 가운데 경찰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인터넷에 올라온 이 '살인예고' 글의 작성자를 추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글은 3일 오후 6시 40분께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급속히 퍼져 나갔으며, 분당 사건 이후에 올라왔기에 많은 이들에게 또 한 번의 공포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