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12. 6.

    by. 다로파

    겨울이 다가오면 실외는 물론이고 실내에서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느낄 있다.

     

    그만큼 겨울이 되면 몸은 움츠러들게 되고 활동량도 적어지게 되는데 이처럼 겨울철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운동을 있는 환경이 여의치 않거나 운동을 소홀히 하게 됐을 경우를 대비하여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식사 시간에는 식사에만 집중하자

    식사 시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보거나 TV 시청하는 온전히 식사에만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식습관을 가지게 경우에 자신이 언제 포만감을 느끼는지 알지 못한 과식을 하게 경우가 많다.

     

    식사를 때에는 식사에 집중하면서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보다 정확한 포만감의 시점을 있게 되므로 과식을 방지할 있고 건강한 식사 습관을 가질 있다.

     

    ◆적정 섬유질을 섭취하자

    섬유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식이섬유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특히 배변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는 식유섬유는 소화는 안되지만 우리 몸의 필요한 영양소이다.

     

    섬유질은 채소나 과일, 해조류, 버섯 등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은 38g, 여성은 25g 하루 권장량을 추천하고 있다.

     

    섬유질을 먹게 되면 포만감이 지속되는 효과가 있어 하루 적정량은 섭취할 있도록 노력하자.

     

    ◆식기 사이즈를 줄여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포만감을 느끼는 시점을 모르기 때문에 눈앞에 음식이 있다면 계속해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다.

     

    실상은 우리가 양이 적게 식사를 했다고 느끼는 때에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점을 이용해 자신의 식기 사이즈를 조금 줄여보는 또한 건강한 식습관이 수도 있다.

     

    ◆수분 섭취하기

    수분의 섭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물론 이러한 수분조차도 너무 과하면 문제가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하루 권장량인 2.0L 수분 섭취도 힘든 수준이기에 꾸준한 수분 섭취를 강조하고 싶다.

     

    특히 섬유질의 음식과 수분을 함께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굉장한 효과를 있으므로 커피나 음료는 자제하고 수분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자

    출출하다면 탄수화물의 섭취는 자제하고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려보자. 물론 단백질도 우리 몸이 3~4시간당 30g 정도만 섭취가 가능하므로 한 끼당 30g 단백질 섭취를 권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좋은 효과를 있을 것이다.

     

    물론 운동을 하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칼로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태울 수 있는 효과가 있으므로 여유가 된다면 좋은 식습관과 함께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을 권장한다.